카페에서 된장질 중인 미소양. ^^
산보는 지중해에서..
커피는 커피나무에서.. ^^;;
지중해 사장님 죄송합니다. (__)
애기들 데리고 커피 마시기에는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. ㅠ.ㅠ
우리들의 소소한 일상다반사. ^^
소소한 일상. ^^
오랜만에 새로운 카페에 들러봤다.
내서읍 삼계리에 위치한 '카페 앤'
이근 카페들 보다 조금 저렴한 가격이다.
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브런치도 즐길 수 있는 곳.
^^
한적하다고 해서 찾은 고성에 위치한 카페 달뜨는비오리.
주말이라 그런지 한적하지는 않더군^^
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아이들과 찾기에는 좋은 곳 같다.
오랜만에 들른 소담식물원.
갑자기 컨디션 난조로 힘들어 하는 미소양 때문에 오랜만의 가족 나들이는 일찍 끝났다. ^^
예쁘게들 자라거라. ^^
상
따뜻한 감성의 에세이 한권을 소개합니다.
저는 매그넘에서부터 네셔널지오그래픽, 그 흔한 맥심까지 사진에 대한 편식은 가지고 있지도 않고 또 그러려고 하지도 않습니다만,
2011년 가을 일본에서 출판되어 7만부가 완판되는 기염을 토하고
우리나라에서도 출판되어 큰 인기를 얻은 '미사오와 후쿠마루(みさおとふくまる)’ 라는 에세이 사진집입니다.
* 이하라 미요코(伊原 美代子)의 개인 블로그 - http://blog.livedoor.jp/whitemanekicat
(지속적인 업데이트는 현재는 없는 것 같습니다 ^^)
* 이하라 미요코(伊原 美代子)의 웹 사이트 - http://whitemanekicat.p1.bindsite.jp/profile.html
(미사오와 후쿠마루에 대한 컬러 사진과 또한 흑백의 작업 사진도 볼 수 있고
그녀의 개인 사진도 일부 보실 수 있습니다)
우와.. 사진들이 다 이쁩니다.. 보정을 따로 많이 하시나요? 색감이 소니색감안같습니다... 흠.. 실례가 안된다면 렌즈정보와 프로트타입? 색감 설정법좀 가르쳐주세요.ㅠ